이번 발표의 포인트: GPT-5.2는 ‘에이전트형 작업’을 전제로 설계됐다
OpenAI는 GPT-5.2를 “코딩과 에이전트(Agentic) 작업”에 최적화된 플래그십 모델로 설명합니다. OpenAI 플랫폼
즉, 한 번의 대화로 끝나는 질문보다 계획→도구 호출→파일/코드/문서 생성처럼 여러 단계를 묶어 실행하는 워크플로우에서 체감 차이를 노린 업데이트입니다. OpenAI+1
모델 라인업 3종: Instant / Thinking / Pro, 이름은 이렇게 매칭됩니다
ChatGPT에서는 Instant, Thinking, Pro 3가지로 제공되며(유료 플랜부터 순차 적용), API에서는 각각 gpt-5.2-chat-latest, gpt-5.2, gpt-5.2-pro로 매칭됩니다. OpenAI
ChatGPT에서는 GPT-5.1을 “레거시 모델”로 3개월 제공 후 종료(sunset)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대화 UI’만 쓰는 팀이라면 전환 시점을 더 빨리 고려해야 합니다. OpenAI
반면 API는 GPT-5.1/5/4.1을 당장 내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OpenAI+1
“성능이 좋아졌다”를 어디서 체감하나: 공개 수치가 말하는 3가지
- 전문 업무(Professional) 평가에서의 승률 상승
OpenAI는 GDPval 같은 ‘전문가형 작업’ 평가에서 GPT-5.2 Thinking/Pro 수치를 공개했고, 스프레드시트(투자은행 업무형) 과제도 별도로 제시했습니다. OpenAI - 코딩/리팩터링 계열 지표 개선
SWE-bench 계열에서 GPT-5.2 Thinking의 개선 수치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OpenAI - 긴 문맥(Long context)에서의 안정성 개선
장문 문맥 회수(MRCRv2 등)에서 GPT-5.2 Thinking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공개했고, “도구를 많이 쓰는 장기 워크플로우”를 염두에 둔/compact확장 방식도 언급했습니다. OpenAI+1
개발자·실무자가 바로 확인할 스펙: 40만 컨텍스트와 비용 구조
API 문서 기준으로 GPT-5.2는 컨텍스트 400,000 토큰, 최대 출력 128,000 토큰, 지식 컷오프 2025-08-31로 안내됩니다. OpenAI 플랫폼
가격은 gpt-5.2 / gpt-5.2-chat-latest가 입력 $1.75 / 1M 토큰, 출력 $14 / 1M 토큰(캐시 입력 90% 할인)이며, gpt-5.2-pro는 더 높은 단가로 책정됩니다. OpenAI+1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가가 오르더라도, 같은 품질을 얻는 데 필요한 토큰이 줄어 총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는 OpenAI의 주장입니다. OpenAI
배포 채널: ChatGPT, OpenAI API, 그리고 Microsoft Foundry(엔터프라이즈)
- ChatGPT: 12/11 공개 당일부터 유료 플랜(Plus/Pro/Go/Business/Enterprise) 우선으로 순차 적용됩니다. OpenAI
- OpenAI API:
gpt-5.2-2025-12-11같은 스냅샷이 제공되어, 운영 환경에서 “버전 고정”도 가능합니다. OpenAI 플랫폼 - Microsoft Foundry(Azure): 마이크로소프트는 GPT-5.2가 Foundry에서 일반 제공(GA)되며, “감사 가능한 산출물”과 거버넌스·정책 집행 등 엔터프라이즈 가드레일을 강조합니다. Microsoft Azure
왜 ‘지금’ 5.2인가: 경쟁 구도에서 읽히는 메시지
로이터는 이번 출시가 구글 Gemini 3와의 경쟁 속에서 “code red” 지시로 속도를 높인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Reuters
우리는 이 흐름을 “성능 싸움”으로만 보기보다, 모델이 ‘업무 산출물’ 시장(슬라이드/표/코드/에이전트)을 얼마나 직접 겨냥하는지로 읽는 편이 유용합니다. OpenAI+1
실전 적용 가이드: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6가지 테스트
- 스프레드시트 산출물 테스트: 같은 요구사항으로 표·수식·가정(Assumption)·결과 요약까지 한 번에 생성해 보십시오. OpenAI
- 슬라이드 아웃라인 테스트: 10장 분량의 “메시지→근거→시각화 아이디어”가 일관되게 나오는지 봅니다. Microsoft Azure
- 코드 변경 테스트: 리팩터링+테스트코드+배포 스크립트를 묶어 시켜 보고, “되돌리기(rollback) 계획”까지 포함시키십시오. Microsoft Azure
- 긴 문서 요약 테스트: 100페이지 이상 문서를 넣고, “누락/왜곡”이 줄었는지 확인합니다. OpenAI
- 비용 테스트: 같은 품질 목표를 두고 5.1과 5.2의 토큰 사용량을 비교해 보십시오. OpenAI+1
- 안전/민감 대화 대응 확인: OpenAI는 자해·정신건강 신호에 대한 응답 품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업에서는 “정책 준수”뿐 아니라 “필요한 안내를 놓치지 않는지”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OpenAI
meta_know 인사이트
이번 5.2 업데이트는 “말을 잘하는 챗봇”보다 “일감을 끝내는 동료”에 가까운 방향입니다.
우리는 도입 판단을 대화 만족도가 아니라 산출물 품질(정확성·형식·재현성)로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10개 내외의 대표 업무를 골라 5.1 대비 산출물/토큰/수정 횟수를 동시에 비교하는 미니 벤치마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 정리
- GPT-5.2의 핵심은 ‘에이전트형 작업’(계획→실행→산출물)에서의 체감 개선입니다. OpenAI 플랫폼+1
- ChatGPT는 유료 플랜부터 순차 제공, API는
gpt-5.2계열로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OpenAI+1 - 컨텍스트 40만, 최대 출력 12.8만 토큰, 가격은 5.1보다 높지만 “토큰 효율”을 근거로 총비용 절감을 주장합니다. OpenAI 플랫폼+1
- ChatGPT에서는 GPT-5.1이 3개월 레거시 후 종료 예정이며, API는 5.1/5/4.1을 당장 내릴 계획이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OpenA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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